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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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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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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/03/29 (15:59) |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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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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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부두 지기입니다.
부두 지기 있을때 보다도
이곳을 찾는 사람들 숫자가 더 늘었습니다.
이상하군요.
지금 이곳 호주는 늦여름 입니다.
저는 이제 온지 한달이 다되어 가구요.
학교에 있는 컴을 통해서.
voodoo 지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.
생각해 보니.
이곳은 결국 제가 위로받기 위해 만들어졌던
것 같습니다.(그런데 학교 컴은 한글을 지원안합니다.
그래서 가끔 시내 겜방에 나와서 글을 쓰곤
하지요.)
다들 몸 건강하시구요...
오는 가을에 다시 뵙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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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voodooi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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